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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2026.10.31 (토)

 

어쩌다 할로윈 팝업 in 성주

경상포커스 2026-10-30 (금) 12:23 12시간전 171  


별의별 문화마당, 다채로운 문화 행사장으로 거듭나다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성주군은 28일(수)부터 29일까지 양일간 별의별 문화마당 지하 2층 주차장에서 관내 어린이들을 위한 「어쩌다 할로윈 팝업 in 성주」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참그린 문화도시 S/W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별의별 문화마당 지하 2층 주차장을 아이들을 위한 이색적인 할로윈 감성 놀이터로 탈바꿈시켜 색다른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전 예약을 통해 관내 어린이집의 아동 200여명 참여하였으며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30분 간격의 회차별 그룹제로 진행되었다.

 

행사장은 할로윈 테마 전시 공간과 움직이는 캐릭터 로봇 등으로 흥미롭게 꾸며졌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할로윈 망토 및 모자를 착용한 코스튬 체험과 야광 스티커를 활용한 블랙라이트 공동 벽화 완성, 할로윈 키링 만들기 및 바디스티커 체험, 거미줄 미로 탈출 및 단어 미션, "트릭 오아 트릿!" 구호 외치기 및 캐릭터 롤리팝·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유령·호박 캐릭터 포토존에서의 단체 기념 촬영과 오감으로 즐기는 미션형 놀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색다른 문화를 재미있게 즐겼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별의별 문화마당을 활용한 참신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활력 넘치는 문화 공간을 만들고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성주를 조성하여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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