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3.5톤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개시(대형 세탁·건조기 탑재 차량 도입… 취약계층 위생 환경 개선)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성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진)는 기존 1.2톤 이동빨래방 세탁차량 운영으로 주민들 요구사항 및 수요증가로, 3.5톤 이동빨래방 세탁차량을 도입하여 4월 1일부터 3.5톤 세탁 차량으로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을 개시한다.
■ 고성능 세탁 차량으로 서비스 품질 강화 새롭게 도입된 3.5톤 차량은 상업용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를 갖췄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의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현장에서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 연간 100개 마을 순회… 맞춤형 복지 실현 성주군자원봉사센터는 기존 세탁차량 운영을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주 4회 순회하며, 연간 100개 마을(이불 1,000여 채) 대상으로 운영을 하였는데, 3.5톤 세탁차 도입으로 더 많은 마을을 방문할 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성주군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여성회,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 대한적십자사성주지구협의회 등 5개 자원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이명진센터장은 “이동빨래방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소외계층의 쾌적한 생활을 돕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이웃 간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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