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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 2026.04.02 (목)

 

성주군, 3.5톤 ‘찾아가는 이동빨래방’ 운영 개시

경상포커스 2026-04-02 (목) 03:36 3시간전 17  


(대형 세탁·건조기 탑재 차량 도입취약계층 위생 환경 개선)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성주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진)는 기존 1.2톤 이동빨래방 세탁차량 운영으로 주민들 요구사항 및 수요증가로, 3.5톤 이동빨래방 세탁차량을 도입하여 41일부터 3.5톤 세탁 차량으로 찾아가는 이동빨래방운영을 개시한다.

 

고성능 세탁 차량으로 서비스 품질 강화

새롭게 도입된 3.5톤 차량은 상업용 세탁기 1대와 건조기 3대를 갖췄다. 이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취약계층, 장애인 가구의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현장에서 세탁부터 건조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연간 100개 마을 순회맞춤형 복지 실현

성주군자원봉사센터는 기존 세탁차량 운영을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0개 읍·면을 주 4회 순회하며, 연간 100개 마을(이불 1,000여 채) 대상으로 운영을 하였는데, 3.5톤 세탁차 도입으로 더 많은 마을을 방문할 수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성주군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성주군여성회,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여성회, 생활개선성주군연합회, 대한적십자사성주지구협의회 등 5개 자원봉사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이명진센터장은 이동빨래방 사업은 단순한 세탁 지원을 넘어 소외계층의 쾌적한 생활을 돕고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이웃 간 돌봄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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