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찰서, 방학기간 중 청소년 대상 딥페이크·도박 예방 교육 실시![]() 【경상포커스=김경희기자】칠곡경찰서는 지난 12일,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주관하는 청소년 겨울방학 특별강좌 수강생 88명을 대상으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및 사이버 도박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딥페이크(AI기반 합성물)을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와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에게 타인의 얼굴을 무단으로 합성하거나 유포하는 딥페이크 범죄와 온라인 게임처럼 보이는 사이버 도박은 ‘장난’이나 ‘놀이’가 아닌 엄중한 처벌을 받는 ‘범죄’임을 알려주고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대처방안과 신고 절차 등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무심코 한 행동이 누군가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배웠다.”며 “특히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해 정확히 알게 된 만큼, 방학 동안 스마트폰 게임보다는 가족들과 함께하는 유익한 시간에 더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칠곡경찰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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