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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최도열 예비후보 (67.자유한국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제21대 국회의원 칠곡.성주.고령선거구에 출마 선언

경상포커스 2020-01-16 (목) 17:46 4년전 962  


"문재인 정권 강하게 비판"

​"황교안 대표 중심 똘똘 뭉쳐 4·15 총선 압승해 정권창출"

【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자유한국당 최도열 예비후보 (67.자유한국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15일 제21대 국회의원 칠곡.성주.고령선거구에 출마 선언 했다.

 

최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문재인 정권을 강하게 비판하며, 무능과 거짓말과 헌법과 인권유린, 각종 정치적 횡포, 등 무엇 하나 잘한 것 없이 북한 김정은만 쳐다보는 문 정권은 타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의 체질개선에 앞장서겠다며, 웰빙정당, 꽃꽂이 정당, 오합지졸과 무기력한 정책대응과 무대책을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최도열 예비후보는 “10여년, 정당에서 민주화 투쟁 등 대학과 연구원에서 보낸 수 십년과 국회와 대학에서 예산에 관한 이론과 실무를 익힌 예산전문가로서 국가와 지역발전 특히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로 세우는 정권창출에 기여 하겠다”고 강력하게 출마의 뜻을 밝혔다.

 

또,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은 정치만 잘하면 미국, 중국, 일본을 능가할 수 있는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고 자신 있게 말 할수 있다”며, “문재인 정부는 경제 망치는 정권, 헌법 유린 정권, 언론 파괴 정권, 민주노총과 전교조의 하수 정권, 북한 김정은 만 쳐다보는 정권, 리더십이 없고 역사를 왜곡시키는 거짓말 정권, 빚쟁이 정권, 부끄러움도 염치도 없는 양심 불량정권”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며, “국민에게 부여받은 박근혜 정부 5년 밥상을 내부 총질로 문재인 좌파정권에게 빼앗기고도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나라 망치게 한 원흉들이 아무런 대책없이 비대위원장을 운운하고 있다”고 했다.

 

최도열 예비후보는 “지금은 웰빙정당의 위기에서 삭발과 목숨을 건 단식투쟁으로 정권창출의 씨앗을 뿌리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자유한구당으로 큰 변화를 주는 황교안 대표 중심을 똘똘 뭉쳐 4·15 총선에서 압승해 정권창출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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