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대가면 세기건설중기 박기하 대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경상포커스=전상철기자】성주군 대가면 세기건설중기 박기하 대표는 2일“희망2022나눔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며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100만원을 기부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박기하 대표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전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작년부터 옥화1리 이장을 맡아 지역사회에 헌신봉사하고 있다.
박 대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기탁했다. 앞으로 지역 곳곳에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형철 대가면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귀중한 성금에 감사하고 소중히 사용하겠다. 내년 1월 31일까지 성금모금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니, 주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이웃 사랑을 나눠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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