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Green 대가” 연도변 꽃길조성/ 대가면 꽃잔디 식재【경상포커스=박동석기자】성주군 대가면(면장 조형철)은 19일 오전9시부터 아름답고 깨끗한 대가 만들기의 일환으로 연도변에 꽃잔디 1,600본을 식재, 뉴딜 대가 만들기와 내방객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일용인부와 직원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시가지 거리조성과 깨끗한 대가면을 만들기를 위해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장소와 연도변에 꽃잔디를 식재했다.
아울러 대가면 관문일원에 입간판이 설치돼있는 대가교차로 일원과 농산물유통센터 앞을 정비, 포스트 코로나와 봄을 맞이해 꽃길 조성으로 생동감 넘치는 뉴딜 대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형철 대가면장은 “새봄을 맞이해 남부내륙철도 성주역의 중심에 서있는 우리 대가면에서는 성주미래100년, 함께뛰는 대가, 뉴딜 대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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